北신문, 中특사 방북 사흘째도 대미ㆍ대남 비난 계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北신문, 中특사 방북 사흘째도 대미ㆍ대남 비난 계속 중국 특사인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방북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북한 매체들은 대미·대남 비난성 보도를 계속 했습니다 북한의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개인 논평에서 최근 우리나라와 미국의 동해 연합훈련을 거론하며 군사적 도발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도 논평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깡패'라는 거친 표현을 쓰며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을 거듭 비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