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고 온 검투 전설 - 도전3(무사2)
이거 저득점은 무난한데 고득점 솔플하시는 고인물들이 조금 어려울 수 있겠네요 제약 선택에 온갖 공깎과 받피증, 동시처치 하지 않으면 부활까지 있음 ----- 패턴은 약간 단순한데 바람은 검기5회 쓰는 것만 조심하면 되고 얼음은 얼음 장판과 돌진3회만 조심하면 됩니다 근데 이게 동시에 겹쳐버리니까 좀 ---- (파티플 추천) 딜+서폿의 2인씩 조를 짜서 바람과 얼음을 각각 때려잡습니다 동시처치 제약을 찍었을 경우, 상단의 보스HP게이지 바를 확인하면서 신호 주면 같이 잡아야 함 얼음은 장판 깔아대서 원딜이 좋음 얼음 원딜러로 뎀증보너스가 있은 타탈 추천 하지만 감우도 좋겠죠 그럼 자연스레 바람쪽을 근딜이 맡게 되는데 여기서 뎀보너스 있는 각청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 따로 뗴어서 잡으면 동시처치 외엔 별 거 없는 보스인듯 ---- (솔플 추천) 솔플은 동시처치를 찍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너무 개빡침 고득점 노릴 고인물이라면 파이팅! 전 장판이 빡쳐서 얼음을 먼저 잡았는데 뭘 먼저 잡든 주의할 건 같습니다 검기 쓸 시간이 되면 바람을 시야 내에 항상 두면서, 5연속 검풍 주의하기 + 얼음의 돌진과 장판 주의하기 쨌든 무사가 칼에 손올리고 똥폼잡으면, 도망가면 됩니다 얼음장판이 가장 난감한데 얼음장판 자체를 피하면서 원딜로 잡기 or 힐로 버티면서 잡기 저는 그냥 감우로 멀리서 딜했는데, 치치 지속힐로 버티면서 잡았다는 분도 계십니다 베넷 기용할 경우에는 힐장판 유지 시에만 버티고, 힐장판 끝나면 빠져야할듯 제약으로 원폭 치확감소 찍었다면, 원폭은 최대한 자제하면서 플레이하기? 어차피 감우나 벤티같은 장판 아닌 이상에야 치확 거의 터지지도 않을 거임 -35%치확때문에 ---- 그냥 적당히 보상 다 먹는 4300점이 건강에 이롭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