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 보기] 히말라야에 버리고 간 '양심' 外 (2019.04.13/뉴스투데이/MBC)

[아침 신문 보기] 히말라야에 버리고 간 '양심' 外 (2019.04.13/뉴스투데이/MBC)

히말라야가 쓰레기로 신음하고 있다고 합니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근처에 수백 톤의 쓰레기가 버려지면서 에베레스트가 '지상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장' 이란 오명을 뒤집어썼다는데요 #히말라야 #쓰레기 #에베레스트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