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횟집 수조 냉각기서 불...2명 연기 흡입 / YTN

울산 횟집 수조 냉각기서 불...2명 연기 흡입 / YTN

어제(13일) 오후 5시 50분쯤 울산 무거동의 한 횟집 외벽에 설치된 수조 냉각기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3층에 있던 입주민 24살 김 모 씨 등 두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냉각기 4개가 타 소방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재인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