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3천 600t급' 충남함, 해군 인도 6개월 후 작전 배치 예정
주요 탐지장비와 무장을 국산화한 3천600t급 최신형 호위함, 울산급 Batch-Ⅲ의 선도함인 충남함이 체계개발 계약 4년 7개월 만에 해군에 인수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울산의 한 조선업체에서 박태규 해군 8전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 수호를 맡게 될 충남함 인도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12월 진수돼 2년간 시험 평가를 거친 충남함은 앞으로 여섯 달간 전력화 훈련 후, 해역함대에서 주력함 또는 기동부대 증원전력으로 운용됩니다 #3천600t급#충남함#해군#인도#6개월#작전#배치#예정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