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썰사이다】힘들다고 없앤 제사를 내가 결혼하자 시어머니가 다시 시작했고, 혼자서 제사 음식을 준비하다가 엎어버리고 시댁을 나왔습니다.

【톡썰사이다】힘들다고 없앤 제사를 내가 결혼하자 시어머니가 다시 시작했고, 혼자서 제사 음식을 준비하다가 엎어버리고 시댁을 나왔습니다.

【톡썰사이다】힘들다고 없앤 제사를 내가 결혼하자 시어머니가 다시 시작했고, 혼자서 제사 음식을 준비하다가 엎어버리고 시댁을 나왔습니다.

【톡썰사이다】힘들어서 없앴던 제사를 시집오자 시모가 다시 시작했어요. 혼자 제사 음식을 준비하다가 실패하고 시댁을 나왔습니다.

【톡썰사이다】제사는 꼭 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내가 만삭이라 음식을 준비할 수 없자 이번 명절에 차례와 제사를 안 하고 제주도로 여행 간다고 하는 시모.

(반전신청사연)수백억 재벌집인 예비시댁에 임신한 채 인사가니 날 산부인과로 끌고간 시모 "김교수! 이년 어떤년인지 싹다 검사해!" 의사가 내 정체를 밝힌 순간 예비시모가 졸도하는데

【톡썰사이다】시부모님 댁에서 밥을 먹으러 갔을 때 재료비가 비싸다며 양을 적게 주셨는데, 우리 부모님이 식사를 대접한다고 하니까 고급 소갈비를 주문하시는 예비 시어머니.

톡썰사이다: 내가 만든 제사 음식을 가져가서 시댁 제사에 사용한 시누와, 자기 딸만 아는 시모, 그리고 못된 시누와는 인연을 끊습니다.

【톡썰사이다】내가 만든 제사 음식을 가져가서 시댁 제사에 쓴 시누와, 딸밖에 모르는 시모를 손절했습니다.

(반전신청사연) 명절날 시댁식구들 앞에서 상간녀를 데려와 소개하던 남편놈"새며느리니 모두들 인사들 나누세요ㅋ"100세가 넘은 할머님이 벌떡 일어서자남편놈 인생에 천벌이 떨어지는데ㅋ

(반전신청사연)부모없이 둘이 지낸 동생 시집날 축의금 천만원 하니 날 내쫓은 남편"고아년이 쳐돌았다 당장 다시 받아와"남편에게 끌려가기 직전 초인종 울리자 경호원들이 날 애워싸는데

(반전신청사연)친정서 마련한 신혼집에 가구 넣으러 갔더니 문을 열며 시누가 반기는데 "올케! 우리집에 온걸 환영해" 예비남편 마저 개소리를 하길래 그 자리에서 파혼하고 내쫓았습니다

(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 생신날 설화수 사드리니 내 신용카드 잘라버린 남편 "앞으로 처가에 천원 한장도 쓰지마" 남편이 설화수 뺏어와 시모 주길래 저는 신혼집 뺏고 이혼도장 찍습니다

【톡썰사이다】몸이 아픈 나에게 명절 차례상은 누가 준비하냐고 조상님께 죄송하다는 시아버지, 영원히 손절합니다.

(반전신청사연)예비시댁에 결혼 승낙 받으러 갔더니 부모님 학력과 직업을 적으라는데 "연봉 5천 이하면, 조용히 꺼지거라" 경악할 내용을 적어주니 시모가 읽은 순간 졸도해 쓰러지는데

(반전신청사연)내가 입양된 근본 없는 자식이라며 양아버지가 준 재산을 뺏은 이복형제 "피 한방울 안 섞인년이 상속을 받아?" 한 노신사가 날 부르자 모든 유산이 내 명의로 바뀌는데

(반전신청사연)아파트에 홀로산 엄마 장례식에 온 시모가 박장대소 하는데 "사돈 죽으니 이런 호사를 다 누려보네" 엄마 집키를 시모 준 남편에 나도 서류한장 주자 거품물고 쓰러지는데

(반전신청사연)의사인 내 예비신랑과 바람난 친구가 임신 4개월차라며 깔깔 웃네요? "좋은 신랑감 뺏어 미안해서 어쩌니" 축하해! 근데 이건 몰랐지? 서류 한장에 그년 나락보냈습니다

【톡썰사이다】제사가 연 9회, 5대손까지 이어지는 시댁에서, 내가 양반가문이 어떤 건지 보여주자 시아버지가 화를 내며 발광했다.

(반전신청사연)손주 보러 간 아내가 연락이 없어 전화를 거니 손주가 받는데 "할머닌 왜 맨날 아빠한테 회초리 맞아요?" 아들놈 집에가 현관을 열자 경악할 광경에 모조리 박살냈습니다

(반전신청사연) 예비 시부모를 청담동 일식집에 초대해 낼테니 맘껏 드시라 했더니 "없는 사람들이 저희 수준 맞추느랴 용 쓰시네" 그때 엄마 비서가 들어오자 시모의 눈이 뒤집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