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받는 순간 노렸다…전 여친 살해 후 "제가 죽였다" | 이슈픽
배달음식 받는 순간 노렸다…전 여친 살해 후 "제가 죽였다" | 이슈픽 전 여자친구가 현관문 열기만 기다린 남성 현관문 열린 순간 여자친구 살해 후 자진 신고 재회 요구 거절당하자 흉기 들고 들이닥쳐 가해자, 이전부터 피해자에게 폭행 등 저질러 경찰 "처벌 원치 않고 신변 보호 원치 않아 사건 종결" #부산살인#부산#부산칼부림#칼부림#오피스텔#부산살인사건#살인사건#여자친구#남자친구#교제살인#김명준앵커#뉴스파이터#이슈픽 ☞MBN NEWS 구독하기 : ☞MPLAY 구독하기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MBN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