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플라스틱 쓰레기 840만t 더 생겨 [ON 세계]

코로나19 플라스틱 쓰레기 840만t 더 생겨 [ON 세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회용 의료도구와 같은 플라스틱 수요가 급증하면서 세계는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지난해 초부터 약 1년 반에 걸쳐 84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추가로 발생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전체의 1 5% 수준인 약 2만6천톤이 해안 지역에 흘러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ON 세계] 손정인 기자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방역 #의료 #방역용품 #마스크 #규제 #바다 #확진자 #플라스틱 #쓰레기 #해양생태계 #ON세계 #TBS #TBS국제뉴스 더 많은 뉴스 리포트는 --------------------------------------------------------------- ▶유튜브 ▶TBS 뉴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