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양민혁 첫 '태극마크'…손흥민보다 '20일 빠른' 발탁 / JTBC 뉴스룸

18세 양민혁 첫 '태극마크'…손흥민보다 '20일 빠른' 발탁 / JTBC 뉴스룸

고3 학생이 K리그에서 뛰고, 또 토트넘과 계약하더니 이젠 축구대표팀까지 뽑혔습니다 이런 일들이 단 다섯 달 만에 이뤄졌다면 믿어지시나요? 열여덟에 양민혁 선수는 손흥민 선수보다 더 빨리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