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사방 유료회원 70여 명 신원 확인…“부따 신원공개 심의 예정” / KBS뉴스(News)
경찰이 박사방에서 돈을 내고 성착취물을 받아본 유료회원 가운데 70여 명의 신원을 확보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중 30여 명을 입건하고, 조주빈의 공범인 10대 남성의 신상공개여부는 이번 주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박사방 #유료회원 #조주빈공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