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에 포착된 용산서장…상황 파악 전혀 안 된 '뒷짐' / SBS
사고 발생 40분 이후에 당시 용산경찰서장이 뒷짐을 지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들을 SBS 취재진이 확인했습니다. 특정인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현장 지휘관의 상황 파악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960369 [이태원 압사 참사]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8뉴스 #이태원압사참사 #이태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