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접고, 대원 밥 짓습니다".. 홍성 주민, 모두 달려왔다|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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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산불이 사흘이나 이어지면서 현장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과 공무원들의 노고가 무엇보다 컸습니다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 이들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홍성 주민들도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장사를 접고 대원들 식사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 음식점 주인과 카페 사장님, 한 마음으로 달려온 자원봉사자들까지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탠 주민들을 이수복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