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장애?선택장애! 모여라! 이유를 알아야 해결도 가능합니다!
포모사피엔스 포보사피엔스 이 내용을 다룬 책 패트릭 맥기니스의 [포모사피엔스] 입니다 포모 FOMO는 fear of missing out 즉 아무것도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 사전적 정의는 1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큰 만족감을 경험하고 있다는 인식에서 유발되는 원하지 않는 불안을 말하며 종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악화된다 2 긍정적이거나 기억에 남을 집단적 경험을 놓칠 것이라거나 제외될 것이란 자각의 결과로 생기는 사회적 압력이다 ] 패트릭 맥기니스의 “포노사피엔스”는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이 인간의 행동, 사고방식, 그리고 사회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탐구하는 책입니다 맥기니스는 “포노사피엔스”라는 용어를 통해 스마트폰을 인간의 필수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새로운 인류를 정의합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 생활, 비즈니스, 사회적 상호작용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포모사피엔스 같은 경우 남들이 하면 다 한다, 인데 포보사피엔스 같은 경우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결정을 앞두고 있어도 더 좋은 선택이 있지 않을까 선택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FOBO는 “더 나은 선택지에 대한 두려움”을 뜻합니다 이는 현재의 선택이 최선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불안감으로 인해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FOBO 증후군, 즉 포보사피엔스라고 작가는 부릅니다 더 나은 선택지를 찾기 위해 고심하다 결국 기회를 잃는 일은 있어선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