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년 인턴 5만 명…최대 570만원씩 지원
올해 청년 인턴 5만 명…최대 570만원씩 지원 고용노동부는 올해 총 5만 명 규모의 '청년취업인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강소·중견기업의 인턴채용 규모를 지난해 1만 5천 명에서 올해 3만 명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최대 570만 원의 지원금을 주며, 인턴에 참여한 청년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1년 이상 근속하면 최대 300만 원의 취업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