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근' 전 비서관도 대장동 아파트 분양…분양가 두배↑ [뉴스 7]

'이재명 측근' 전 비서관도 대장동 아파트 분양…분양가 두배↑ [뉴스 7]

이재명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관을 지낸 김모씨가 대장동 아파트 한 채를 분양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앞서 이 후보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부실장과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비서관인 장형철 부원장까지 측근 3명이 대장동 아파트를 분양 받은겁니다 전 비서관 김모씨 측은 합법적 분양이었다는 입장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