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 이웃들의 산타가 되겠습니다 - 인천 내일을 여는 집
해마다 연말이면 산타클로스가 돼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몰래 산타′인데요. 벌써 8년 째 지역 종교 단체와 계양 지역 사회복지 기관, 그리고 사회적 기업이 힘을 합쳐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쪽방주민, 노숙인 쉼터 등 우리 지역 취약 계층 가정 천 곳에 산타의 선물이 전달됐습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산타클로스가 돼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몰래 산타′인데요. 벌써 8년 째 지역 종교 단체와 계양 지역 사회복지 기관, 그리고 사회적 기업이 힘을 합쳐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쪽방주민, 노숙인 쉼터 등 우리 지역 취약 계층 가정 천 곳에 산타의 선물이 전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