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사는 주택에서 불...80대 아내 화상 입어 / YTN
어제(21일) 낮 1시 반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노부부가 사는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90대 남편은 건물 밖에 있어 다치지 않았지만, 80대 아내가 팔 다리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