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2주년, '태완이법'…아직 268건의 과제가 남았다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시행 2주년, '태완이법'…아직 268건의 과제가 남았다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미제사건 6건 해결…'태완이법' 없었다면? 김태현 변호사 "태완이법 시행 좀 더 일찍 됐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성범죄같은 강력 범죄의 공소시효도 폐지돼야" 임광기 기자 "태완이법, 미제사건 해결에 큰 역할" 이기성 기자 "태완이법 없었다면 영구미제로 묻힐 뻔했던 사건 많아" 이승원 시사칼럼니스트 "무조건적인 공소시효 폐지 주장에 대한 우려도"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