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수산업자 금품 수수 의혹' 현직검사 소환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가짜 수산업자 금품 수수 의혹' 현직검사 소환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가짜 수산업자 금품 수수 의혹' 현직검사 소환조사 경찰이 수산업자를 사칭해 110억 원 대 사기 행각을 벌인 김 모 씨로부터 고가의 시계 등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검사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어제(11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이 모 검사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 검사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이 검사 외에도 직위해제된 전 포항 남부경찰서장 배모 총경과 전현직 언론인 등이 김모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