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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어 나와보니 천국인줄 아직도 꿈속인듯 25.01.21새벽 안개 펼쳐지는 산책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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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어 나와보니 천국인줄 아직도 꿈속인듯 25.01.21새벽 안개 펼쳐지는 산책공원
안녕 2024, 안녕 2025
2025년 1월 21일
새로운 계절의 시작
파타야 미소천사들과 신나는 막춤을
[일단여행]in 산티아고 순례길 6일차. 까미노에서 낭만을 만나다.
20250119. 아직은 빛을 잃지 않은 새벽.
방콕 거리를 걸으며 만난 친절한 사람들과 동물친구들, 그리고 클럽에서 원콕 플리즈
이번 여행의 마지막 피피섬, 고생했다 토닥토닥, 즐겁고 외롭고 행복하고 찡했다
두번째 오전산책 나왔어요🐕🦺 너무 이른 아침에는 추워서 짧게 산책하고, 해뜨고 다시 산책해요🖤 청솔모도 만나고 친구들도 만나고 기분좋은 일요일 아침이에요🖤#산책
빙벽이 있는 산책길 - 20250111 화룡사 방향
2025.1.2 / 홀로 배낭을 메고, 인도를/ By Gyugeun Lim / @lonelypotoi
2025.1.22 (수) 340일 나는 성장하고 있다.
비워두고 떠난분들을 생각하다. /edmondus
언제까지흘러가나
241110 숲세권 기프트 - 내가 깨어있는 밤에는 (윤석훈F)
희노애락이 롤러코스터처럼 휘몰아치는 방콕의 낮과 밤
2025년 1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