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악몽과 이엘리야 때문에 죽을 맛 @돌아온 황금복 22회 20150708
심혜진(백리향)은 자다가 전미선(황은실)이 죽은 당일의 사고를 떠올리며 악몽을 꾸었고 곧이어 소리를 지르며 잠에서 깨어났지만 눈 앞에 이엘리야(백예령)가 우두커니 서있어 두번 놀라며 "왜 그러고 서 있냐"며 묻자 이엘리야는 "사고현장에서 (전미선)은실이 아줌마 시신을 못 찾았다"며 불안해했다. 홈페이지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