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시즌3] 빌드 소개 - 얼음송곳 치명적 찰나 카리노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시즌3] 빌드 소개 - 얼음송곳 치명적 찰나 카리노

이 빌드는 정밀크리해방으로 얼음송곳을 쏘면서 프로스트 트랜스퍼로 날라다니는 맵핑용 빌드입니다 치명적 찰나 카리노라서 보스딜도 준수합니다 다만 똑같이 세팅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컨셉을 잡고 빌드를 짠 게 아니라 템 줍는대로 이것저것 붙이다 보니 구성이 복잡해졌기 때문인데, 그래도 코어템이랄까 그런 게 없기 때문에 비슷하게만 맞추면 성능도 비슷하게 나올 겁니다 제작 무기를 구하기 전에는 신의 조각상이나 용의 발가락을 쓰시면 되고, 제작투구 대신 울긋불긋한 꽃을 쓰셔도 됩니다 영상 찍고 나서 갑옷을 직시의 흉갑으로 바꿨는데,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하여간 딜이나 생존은 올라가니 결정 남으시면 바꾸는 걸 추천합니다 운영은 보시다시피 플레임 패스 누르고 있다가 쿨 돌아오면 프로스트 트랜스퍼 눌러주면 됩니다 멀리서 얼음송곳에 맞고 동결에 걸리면 프로스트 트랜스퍼 쿨이 초기화되고, 동결이 걸리지 않아도 히어로특성인 돌진사격 덕분에 맞추기만 해도 쿨이 15프로씩 줄어들어서 나선공격 없이도 맵핑이 상당히 쾌적합니다 보스는 최대한 붙어서 비비면 알아서 산탄딜이 들어갑니다 석판으로 집중축복 획득 시 20% 확률로 강건+황홀 획득 옵션을 챙겼는데, 혼란의 종말을 끼면 이렇게 확보한 축복들로 부식저항, 마비 디버프 등등을 챙길 수 있습니다 프로스트 그라운드가 얼음송곳에 30% 이상의 모어 대미지를 주므로 채널링 해방에 프로스트 그라운드를 달아 줍니다 크리가 터져야 장전이 되므로 얼음송곳 보조로 크리티컬 수치 증가, 세이프가드 제물로 썬더엘프 대신 블레이즈엘프를 써 줍니다 레전드 유물인 티나가 너무 비싸서 보급형 유물을 꼈는데, 여유 되면 티나의 시든 꽃을 쓰면 됩니다 미스틱 상위특성은 맵핑 때는 얼음연꽃, 보스는 정신몰두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