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또 "Fxxx" …인사하다 핫 마이크 사고

바이든 또 "Fxxx" …인사하다 핫 마이크 사고

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허리케인 '이언'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주를 방문했습니다 연설 중 15년쯤 전 낙뢰 사고로 자신의 집에도 화재가 발생했었다며 플로리다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어 '머피' 시장과 대화하던 중 바이든 대통령은 "누구도 날 엿 먹이지 못할 것(No one f-s with a Biden)"이라며 비속어를 섞어 말했습니다 출처 : Twitter #바이든 #플로리다 #비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