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등 도하 세계선수권 앞두고 호주 전지훈련 / YTN
'수영 황금세대' 황선우와 김우민 등 대표팀 선수들이 다음 달 개막하는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호주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 3일까지 선샤인코스트대 수영부와 합동훈련을 하면서 마이클 펄페리 코치의 지도를 받을 예정입니다 황선우는 다음 달 도하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첫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나서고,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 김우민은 자유형 400m에서 개인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두 선수와 함께 이호준, 이유연 등이 출전하는 계영 800m 종목도 한국 수영 사상 첫 메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