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고급아파트 단지에 있는 상가에 며칠 전 불이 났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피해를 당한 가게 주인이 CCTV를 수백 번 돌려본 끝에 이웃인 방화 용의자를 찾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