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미역 납품 의혹' 오뚜기 사과.. 자진 회수 [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MBC 뉴스] 오뚜기에 미역을 납품하는 업체가 중국산 미역을 한국산으로 속여서 납품해 왔다는 의혹 관련해서 오뚜기가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납품 업체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데요 미역에 약품 처리를 했다는 의혹에도 식용이라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조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목포MBC 뉴스] 오뚜기에 미역을 납품하는 업체가 중국산 미역을 한국산으로 속여서 납품해 왔다는 의혹 관련해서 오뚜기가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납품 업체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데요 미역에 약품 처리를 했다는 의혹에도 식용이라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조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