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하(Si Ha)-사랑했던 날(The day I loved you)021.06.13.)
사랑했던 날 돌아보면 참 많이 힘들었지 서로 많이 상처만 줬던 날 모진 말을 뱉어내며 가슴에 멍이 들어 아팠던 우리 시간들 빨리 잘 흘러갔지 우리 추억들 더 이상은 돌아갈 수 없는 후회뿐인 거니 우리가 만나서 사랑한 시간이 혹시라도 생각이 난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장 달려와서 날 안아줘 너보다 멋지고 잘해주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예전처럼 너를 기다릴게 돌아보니 참 좋았었던 시간들 곁에 없어 더 소중한가 봐 니가 하루 종일 무슨 생각 하는지도 모르고 발걸음만 더 늘어가 빨리 잘 흘러갔지 우리 추억들 더 이상은 돌아갈 수 없는 후회뿐인 거니 우리가 만나서 사랑한 시간이 혹시라도 생각이 난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장 달려와서 날 안아줘 너보다 멋지고 잘해주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예전처럼 너를 기다릴게 철없던 우리들 많이도 사랑했잖아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너무 후회돼 니가 그리워 사랑해 다시는 할 수 없을 그 말 니가 아닌 사람은 싫어서 혼자서는 견뎌낼 수 없을 만큼 너무 아파 너보다 멋지고 잘해주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예전처럼 너를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