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사이드] 여행 좋아했더니 내 몸에 나타난 특이 현상 / 머니투데이방송

오랜 무더위 끝에 파란 가을 하늘을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더 추워지기 전에 가을 날씨와 함께 여행을 즐기기 좋은 시점입니다 답답할 때 “콧바람 쐬자”는 말을 하죠 여건이 된다면, 노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훌쩍 떠나야 할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여행이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에디스코완대 연구진은​ 최근 여행이 우리 몸의 4가지 핵심 시스템을 조절함으로써 낮은 엔트로피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낮은 엔트로피 상태가 유지되면 노화가 느려진다는 것인데요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여행 #노화 #엔트로피상태 #헬스인사이드 #K디펜스 #W디펜스 #여의도튜브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