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직접 감찰’ 지시에…윤석열 “수사로 규명해라” / KBS뉴스(News)
라임 사건 무마를 위해 검찰 관계자들에게 로비를 했다고 밝힌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8월 윤석열 총장의 발언 뒤 검찰 수사 방향이 바뀌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16일) 추미애 장관이 법무부 직접 감찰을 지시한 이유도 김 씨의 입장문에서 윤 총장이 거론됐기 때문인데요 그러자 윤 총장도 이와 관련한 검사 비위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라임사태 #추미애 #윤석열 #검찰로비 #법무부_감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