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6 뉴스데스크] 롯데 "이인원, 평생 헌신한 사람…믿기 어려운 심정"
40년 넘게 롯데에 몸담았던 이인원 부회장은 최근 10년간 그룹 운영의 전반을 지휘해왔습니다 때문에 롯데그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신동빈 회장도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40년 넘게 롯데에 몸담았던 이인원 부회장은 최근 10년간 그룹 운영의 전반을 지휘해왔습니다 때문에 롯데그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신동빈 회장도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