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착' 못 밝힌 채 끝난 버닝썬 수사 (2019.05.15/뉴스데스크/MBC)

'경찰 유착' 못 밝힌 채 끝난 버닝썬 수사 (2019.05.15/뉴스데스크/MBC)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한 경찰의 유착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지방 경찰청이 승리 측에 단속 정보를 건넨 윤 모 총경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그런데, '김영란법' 위반이나 뇌물죄는 적용할 수가 없어서 '단속 정보'를 알아봐준 '직권 남용' 혐의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버닝썬 #경찰유착 #승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