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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고향집 앞담도 흙돌담이였는데,...
없어진 고향집 날이면 날마다 담에 오르락 내리락 앞 밭으로 담 타고 다녔는데,.. 맨날 무너지고,..ㅎ ㅎ 눈에 삼삼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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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고향집 앞담도 흙돌담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