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짜 노동' 분류작업 지옥…1월 '1차 합의' 이행 아직도 / JTBC 뉴스룸
택배노조는 과로의 원인으로 '분류작업'을 꼽았습니다. 이건 사실 택배회사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지난 1월 분류인력을 별도로 투입하겠다는 합의안이 나왔습니다 택배사도 여기에 서명했습니다. 하지만 '시기'를 두고 노조와 택배사의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679/...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윤정민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