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더 줘야” 추경 수정 불가피…정부는 신중
[앵커] 이번 주부터 국회가 추경 예산 심사에 들어갑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봅니다. 정윤형 기자, 추경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여러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여야, 각각 어떤 내용을 들고나왔습니까? [기자] 먼저 민주당에선 급변하는 코로나 상황에 맞게 추경에도 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