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운동'에 '빚투'까지…개미 투자에 '경고등' [포커스]
주식시장에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죠 코로나로 외국인들이 손을 턴 국내 증시에 개인투자자가 모여든 것이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운동을 보는 것 같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이 상황을 두고 금융당국이 경고를 내놓고 있지만, 빚을 내서 주식을 사는 이른바 '빚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