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나우] 희비 엇갈리는 美 여행업계 성수기 VS 고유가…향방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06/08 굿모닝 6:00 글로벌 ▶ 성수기 맞은 미국 여행업계 분위기 - 美 메모리얼데이 연휴, 항공기 수천 편 결항…여행객 피해 속출 - 항공기 결항 주요인 ‘이상기후 발생·승무원 인력난 등’ - 여행업계, 올해 성수기 진입 따른 기록적 실적 기대 ▶ 고유가 따른 여행업계 영향 분석 - 美 대부분 주정부, 휘발유 가격 최고치 경신 - 미국 전역 휘발유 평균 가격 ‘$4 87’…전주 대비 25% 상승 - 원유의 공급과 수요 불균형 ‘심각’ 수준 ▶ 고유가 따른 리테일 업종 비롯 美 소비 시장 영향 - 美 휘발유 가격 상승 이후 소비 둔화 움직임 - 리테일 업계, 온라인 사업의 지속적 상승 예상 - 5·6월 美 CPI 관련 비교 분석 필요성 대두 지호준/ 오하이오주립대 자산관리학 겸임교수 현 JC회계법인 대표 오하이오주립대 개인자산관리학 박사학위 ▶ YouTube '굿모닝 6:00 글로벌' #굿모닝글로벌 #미국주식 #해외투자 #코로나19 #covid #여행#항공 #결항 #메모리얼데이 #드라이빙시즌 #성수기 #고유가 #휘발유 #리테일 #소비 #CPI #총기사건 #총기난사 #총기규제 #경제방송 #MTN #머니투데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