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옥중경영, 삼성 어디로?] 세기의 재판…무엇이 갈랐나?

[이재용 옥중경영, 삼성 어디로?] 세기의 재판…무엇이 갈랐나?

■ 취재파일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던 이번 재판 무엇이 실형 선고의 결정적 사유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강산 기자, 일각에서는 집행유예 관측도 나왔는데 실형이 선고됐어요? ▷[강산 / 기자] 그렇습니다 이 부회장은 이번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판결 이후 법정 구속됐습니다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취재파일 (금요일 저녁 11시~11시 30분) 취재파일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