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맞은 중국, 몰려든 인파에…'인간 신호등'까지 등장 / JTBC 상암동 클라스
· 코로나 풀린 중국의 연휴…화장실에 누워 쪽잠 · 몰려드는 인파에…사막에 낙타 전용 '신호등' · 인파 조절 위해…거리엔 '인간 신호등'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닷새 간의 노동절 연휴를 맞은 중국의 '보복 관광' 소식인데요 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지난달 30일 중국 안후이성의 관광지, 황산 정상의 화장실인데요 관광객 800여 명이 방한복과 담요를 뒤집어 쓴 채 바닥에 누워 밤을 지새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발 디딜틈 없는 공중화장실 바닥에서 꿀잠을 자고 있네요 다음은 베이징의 유명 관광지 만리장성입니다 만리장성 보러 와서 앞 사람 머리만 보게 생겼는데요 이밖에, 사막 관광지인 둔황에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심지어 낙타신호등까지 등장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중국 #연휴 #보복관광 #상암동클라스 #월드클라스 #이용주캐스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