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 러 지원하지 말라" 경고…대북 관여도 요구 / SBS

미 "중, 러 지원하지 말라" 경고…대북 관여도 요구 / SBS

우크라이나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중 외교안보 수장이 만났습니다. 미국은 중국 측에 러시아를 지원하지 말라고 거듭 경고하면서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해서도 중국이 나서 줄 것을 요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676799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미국 #중국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