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산으로 까꿍이 얼굴이 피멍들었고 처음엔 숨도 못쉬고 죽은줄알았는데 계속닦아주고 숨을불어넣어주니 살아 숨쉬었다 기억에 선명하게 남는건 까꿍이 입에 내입을대는 순간 양수의 맛이 짠맛이었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