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얼굴 가린 이기영 #shorts

끝내 얼굴 가린 이기영 #shorts

동거여성과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4일 오전 검찰에 송치됐다. 이씨는 포토라인에서 얼굴을 완전히 가린 채 “살인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