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6월 7일 뉴스현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시각헤드라인] 6월 7일 뉴스현장 ■ "석유·가스 존재 암시 요소…유망성 높다" 액트지오사의 고문이 포항 앞바다가 석유와 가스의 존재를 암시하는 제반 요소를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유망성이 상당히 높다며, 시추 성공 확률 20%는 높은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 '대북송금 혐의' 이화영 잠시 뒤 1심 선고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공모와 억대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선고 재판이 잠시 뒤 열립니다 앞서 검찰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 여 "협치 기대 물거품"·야 "다수결로 결정" 법사위·운영위원장 등을 둘러싼 여야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회의장이 협치 대신 소수당을 압박한다고 반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다수결로 결정하겠다고 맞섰습니다 ■ 부산 '현충일 욱일기' 철거…오물 테러까지 현충일에 욱일기를 내걸어 공분을 샀던 부산의 한 아파트 주민이 결국 욱일기를 내렸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신상털기가 이어졌고, 실제 자택에는 오물 테러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수원 전세사기' 피의자 검거…피해자가 신고 경기 수원에서 67억 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버젓이 마트를 활보하다 얼굴을 알아본 피해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액트지오 #이화영 #대북송금 #여야원구성 #욱일기 #전세사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