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노래 (Song of 625) 김동진 작곡- 박두진 작사 Trumpet Solo HB Jeong

625노래 (Song of 625) 김동진 작곡- 박두진 작사 Trumpet Solo HB Jeong

We will not forget the grace of the UN soldiers sacrificed for the freedom of the Koreans Nous n'oublierons pas la grâce des soldats de l'ONU sacrifiés pour la liberté des Coréens 6·25 노래(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대한민국에서 한국 전쟁을 상기하고 멸공 정신을 되새기는 기념일로 매년 6월 25일 불려진다 6·25 사변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의 조선인민군이 불법적으로 기습 남침함으로써 시작되어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성립될 때까지 약 3년 1개월 동안 계속되었다 6 ·25전쟁의 3년간에 걸친 동족상잔의 전화(戰禍)는 남북한을 막론하고 전국토를 폐허로 만들었으며, 막대한 인명피해를 내었다 전투병력의 손실만 해도 유엔군이 한국군을 포함하여 18만 명이 생명을 잃었고, 공산군 측에서는 북한군 52만 명, 중공군 90만 명의 병력을 잃었다 또한 전쟁기간 중 대한민국의 경우 99만 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남한지역을 북한군이 점령하고 있는 동안 인민재판 등의 무자비한 방법에 의하여 '반동계급'으로 몰려 처형당한 억울한 희생이었다 또 전쟁기간 중 북한은 8만 5000명에 달하는 각계각층의 지도급 인사들을 대한민국으로부터 납치해 갔다 이 가운데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저명한 학자 ·종교인 ·공무원 들이 상당수 포함되었다 이와는 반대로 북한지역으로부터는 300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공산학정을 탈출, 자유로운 생활을 찾기 위해 고향과 가족, 친척들을 북에 둔 채 남한으로 월남하여 대한민국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1950년 당시 북한지역 인구는 1200만 명 정도로 추정되었는데, 그 가운데 1/4 정도가 북한을 떠나 월남하였다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6 ·25전쟁의 피해와 정치회담 결렬 (두산백과) 30 Heartbreaking Photos From The Korean War By All That's Interesting Published/Updated October 3, 2018 Horrors and heroes of the Korean War come to life in colorized images from the brutal conflict By Sara Malm for MAILONLINE, 11 December 2018 Retro Seoul: the story behind the cover photograph by Han Young-soo '한국전쟁의 기원' 저자 미 커밍스 교수 "6 25는 분명한 남침" 최원기 2016 6 25 625 노래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러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서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Chant de 625 Comment pouvons-nous oublier le jour? Le jour où les ennemis ont piétiné notre pays Le jour où nous avons arrêté les ennemis avec les mains vides et le sang Le jour où nous sommes abattus et étions en colère contre la justice Maintenant, nous allons rembourser l'ennemi du jour Chase et chasse après l'ennemi poursuivi Frapper le dernier de nos ennemis et les vaincre complètement Jusqu'au moment de briller notre pays! notre peuple! Comment pouvons-nous oublier le jour? Rebelles injustes, barbares en désordre Nous les frapperons tous dans la volonté de Dieu Nous allons rembourser les ennemis pour les victimes et les sangs Comment pouvons-nous oublier le jour? La justice est un gagnant et sûrement un gagnant Nous allons nous battre et lutter pour la liberté Nous ne laisserons pas ce jour revenir! Song of 625 How can we forget the day? The day the enemies trampled our country The day we stopped the enemies with empty hands and blood The day we were shot and angry at justice Now, we will repay the enemy of the day Chase and chase after the pursued enemy Hit the last of our enemies and defeat them completely Until the moment to shine our country! our people! How can we forget the day? Unjust rebels, barbarians in disorder We will strike them all in the will of God We will repay the enemies for the victims and the bloods! How can we forget the day? Justice is a winner and surely a winner We will fight and fight for freedom We will not let this day 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