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최윤수 프로의 여전히 짱짱한 드라이버 샷(#shorts)

'73세' 최윤수 프로의 여전히 짱짱한 드라이버 샷(#shorts)

최윤수(73) 프로는 '살아 있는 골프 전설'입니다. KPGA 투어에서 11승, 시니어 무대 26승, 그랜드 시니어 부문 19승, 해외 투어 3승 등 총 59승을 거뒀습니다. 올해는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해 손자뻘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의 드라이버 스윙을 보면 여전히 짱짱합니다. 팔뚝 잔근육도 아직 살아 있죠. 그를 보며 새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