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대낮에 술 취해 바지 내려…불구속 입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직 경찰, 대낮에 술 취해 바지 내려…불구속 입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직 경찰, 대낮에 술 취해 바지 내려…불구속 입건 서울 강서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바지를 내리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 서울의 일선 경찰서 소속 47살 A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사는 지난 10일 오후 4시 반 쯤 강서구의 한 상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40대 여성을 향해 반바지를 벗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일 휴무였던 A 경사는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경사는 2년 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계급이 강등당하는 등 징계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