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에 남북정상회담…'비핵화' 의제 명시 안 해
남북정상회담은 다음달 27일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장소는 판문점 우리쪽 지역 평화의집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하늘길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육로를 거쳐 평양으로 갔는데 이번에는 북한의 집권자가 우리 쪽으로 온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