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0년형 받은 고준희양 친부 항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징역 20년형 받은 고준희양 친부 항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징역 20년형 받은 고준희양 친부 항소 친딸인 고준희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은 친아버지 고모 씨가 항소했습니다 어제 전주지법과 전주지검에 따르면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고씨와 범행에 가담한 동거녀 이모 씨, 그리고 이씨 어머니 김모 씨도 각각 법원에 항소장을 냈습니다 이들의 항소에 검찰도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했습니다 법원은 지난달 29일 고씨와 이씨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10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암매장을 도운 김씨에겐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