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 들이받고 두바퀴 돌아…'180㎞ 칼치기' 상황 보니

앞차 들이받고 두바퀴 돌아…'180㎞ 칼치기' 상황 보니

도로에서 갑자기 진로를 변경하는 일명 '칼치기'를 하고, 과속 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대형 사고로 이어질뻔했는데, 스트레스를 풀려고 이런 난폭운전을 했다고 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