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옥 연상호 감독 해외 인터뷰
한국 드라마, 영화들은 사회문제에 대한 시선과 함께 감정선을 건드리는 능력이 탁월한 것 같아요 예상보다 좀 무겁고 액션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지만 엔딩에서 감탄한 드라마였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TIFF인터뷰인데요 자세히 보니 오징어게임 팀 LA인터뷰 때 현장에서 통역을 했던 분과 같은 분이네요 넷플릭스 소속이라고 합니다 ✔헤일리 김 오징어게임 통역 영상 ✔TIFF 인터뷰 원본 출처 영상 0:00 웹툰 장면을 활용했나요? 0:46 드라마 연출의 다른 점 1:35 화려한 액션과 신파 사이의 균형감각 3:14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 *도를 넘는 악플이나 비평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 business anybody can speak@gmail com 🏷 review instagram @dailysoulenglish 🏷 just me instagram @reva kim I believe all content used falls under the remits of Fair Use if any content owners would like to dispute this I will not hesitate to immediately remove said content It is not my intent to in any way infringe on their content ownership The videos used have been repurposed with the intent of enducating others If you happen to find your art of images in the video please let me know and I will be glad to credit you or remove the work Business e-mail: anybody can speak@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