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 YTN

새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내정됐습니다. 김주현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냈습니다.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문화체육비서관에는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시민사회수석실 국민제안비서관에는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이 임명됐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과 중국, 러시아와 유엔 대사도 임명됐는데, 먼저 주일대사에는 박근혜 정부에서 차관급인 국립외교원장을 지낸 윤덕민 전 원장을, 주중대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충암고 동창이기도 한 정재호 전 서울대 중국연구소장을, 주유엔대사에는 황준국 전 주영국대사, 주러시아대사는 외교관 출신의 장호진 한국해양대 석좌교수를 발탁했습니다. YTN 박소정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